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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8일 독서노트 『삼국지 다음 이야기1』 202쪽~234쪽, 총 33쪽『한국문학통사5』 405쪽~438쪽, 총 34쪽​​웹소설​『삼국지 생존왕』 21화~22화, 총 2화『삼국지 : 여포가 효도를 잘함』 2화~6화, 총 5화​​누계 54500쪽, 1189화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 일부 회차에는 작가님이 직접 작성하신 지도가 첨부되어 있습니다.series.naver.com 2024. 5. 19.
코타마 메모리얼 로비 (블루 아카이브) 1월 5일은 코타마의 생일!      오늘 들은 축하 중에서 선생님의 목소리로 듣는 축하가 가장 기쁘다는 코타마.       그간 코타마에는 메모리얼이 없었는데, 추가되었다고 하니 찾아가보도록 하죠.       파일을 받아서 듣거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대에, 이렇게 음반을 듣는 소녀가 있었으니       바로 코타마.       그녀는 문득 선생님의 인기척을 느끼고 이쪽을 바라봅니다.      안녕, 코타마.      듣고 있던 음반에 심취해 선생님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군요.       그러면서 함께 듣자고 합니다.       그녀가 듣고 있던 것은... 이른바 백색소음, 혹은 생활음이라 불리는 것.      음악이라고하긴 어렵지만       그 일상의 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고 합니다.​ .. 2024. 5. 19.
루미, 하나에, 새해 하루카, 수영복 히나타 생일 (블루 아카이브) 루미 메모리얼 로비 (블루 아카이브)카페에 찾아온 루미. 각종 음식이 든 진열장 옆, 커다란 화로와 웍 앞에 서 있습니다. 엄청난 화력으로 뭔가를 볶기 시작하는 루미. 화려하게 회전하는 황금 볶음밥...?! 짜잔, 멋지게 마무리합니lumoromano.tistory.com루미 메모리얼은 찍었는데, 정작 생일은 축하해주지 못했습니다만   3월 5일, 마침내 생일 메시지를 찍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생일 축하를 받는 건 오랜만이라는 루미.       날짜 감각이 무뎌지는 경우가 많다는데, 이제는 선생님이 축하해주겠습니다!       [블루 아카이브] 하나에 메모리얼 로비선생님을 맞이하는 귀여운 얼굴 손에는 상처를 소독할 솜 뭉치 마음의 평화가 느껴지는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 종종 마취 .. 2024. 5. 18.
석촌호수에서 라프라스 보고 온 이야기 [맛집탐방] 얼 오브 샌드위치 (잠실)잠실에 포켓몬 관련 행사가 있어서, 포덕인 여자친구를 따라 잠실에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마침 저는 잠실 근처에서 평소 눈여겨보던 음식을 먹고 싶었기에 이번헤 한 번 방문했습니다.​바lumoromano.tistory.com지난 번에 잠실에 갔다가 점심은 얼 오브 샌드위치를       [맛집탐방] 단디 (잠실)이날 아침 겸 점심(얼 오브 샌드위치)는 제가 샀으니,​여자친구가 저녁을 사겠다며 데려간 곳...​바로 '단디'라는 덮밥 집입니다.처음 가보는 곳이라 저는 맛을 가늠하기 위해 기본적인 '부타lumoromano.tistory.com 저녁은 단디를 먹은 이야기를 했었죠.      그것은 모두, 이 녀석을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석촌호수에 마치 러버덕을 띄워 .. 2024. 5. 18.
에덴조약 편 2장 감상 5 (블루 아카이브) 미카가... 활짝 웃고 있습니다.      '게헨나의 뿔 달린 녀석들'은 '끔찍'하고 '소름' 돋는다며 본색을 드러내는 미카.       아리우스의 무력으로 트리니티가 재무장, 게헨나와 전면전을 벌일 생각이라는군요.       이 전쟁광.       그리고 미카에 의해, 아즈사의 죄가 드러납니다.       세이아를 습격했던 장본인이 아즈사였다고.       그러나 미카의 예상과는 달리 대성당 쪽에서       시스터후드가       사쿠라코의 지휘 아래 출병 중입니다.       마리와       히나타도 왔군요.      일러스트가 바뀌기 전 사쿠라코의 모습도 한 번 감상해봅시다.       트리니티의 천하가 어찌 티파티만의 천하랴.       그리고 사실 세이아는 죽지 않고, 죽음을 가장해 트리니티.. 2024. 5. 18.
유방녕 더현대서울 (맛집탐방) 위치는 여기.​원래 이날 더현대서울에서 호우섬을 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워낙 많아서 도저히 들어가질 못했고, (대신 호우섬은 다른날 용산점에서 먹었다.)​중식으로 저녁을 먹자, 해서​이리저리 둘러보던 중 '유방녕'이라는 가게를 발견​예전에 참 맛있게 먹었던 복향원식당도 그렇고, 중식 맛집들은 이름이 특이할수록(그러니까 한국인에게 직관적인 한자가 아니라 중국인들 문법에 좀 더 직관적인 한자 이름이 붙을수록)​맛의 신뢰도가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물론 예외도 있다. 동탄의 권앤권은 전혀 중식당스럽지 않은 이름이지만, 내 장담하는데 동탄 지역에서 가장 맛있는 중식당이다)   근데 내가 핸드폰 배터리가 다 떨어졌던가 해서 이날 사진은 여자친구에게 찍어달라고 했다.​ 일단 나는 늘 그렇듯이 짜장면​ 새우를 그렇게.. 2024.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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