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여기!

대전 사람들은 좋겠다... 이런 거 먹을 수 있어서...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맛!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 근처의 맛집 '마인네하우스'다.
유튜브 쇼츠로 보고 찾아간 집인데... 여자친구와 대전에서 3박 4일 호캉스를 즐기던 중에 "그래도 대전 왔으니까 맛집 한 번 찾아가볼까?"하는 마음으로 다녀왔다.
여자친구는 내가 보여준 쇼츠에서 '오리고기인데, 겉은 튀겨서 나온다'는 설명에 끌린 것 같았다.
그렇게 해서 국내산 오파(오리+파) 반마리를 시켰다. 여자친구는 여기 오기 전에 이것저것 리뷰를 읽어봤는데, 그 리뷰들에 따르면 '한마리'는 남자 다섯 명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고 했다.
아니나다를까 반마리를 시켰는데도 저 양을 보라!
아, 소스 맵기 정도는 일단 중간으로 했다. 먹어보니 순한 맛으로는 조금 느끼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어쨌든 부드러운 오리 고기에 바삭한 튀김이라니! 그야말로 겉바속촉의 정수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당면이나 떡(+치즈떡), 양파도 있어서 함께 즐기기에 아주 좋았다. 아니 일단 고기 양부터가 장난이 아니다...
대학생들에게는 아주 잘 알려진 맛집인지, 우리가 5시~6시 사이에 들어갈 때는 사람이 적었는데 6시 넘어가니까 아주 사람이 바글바글해지더라... 시간 잘 맞춰서 가지 않으면 대기 줄이 좀 길 수도 있을 듯하다.
다 먹고 나니 배가 굉장히 불렀지만(당면 등은 끝까지 먹지 못했다. 다 먹었다가는 볶음밥을 즐길 배가 남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도 끝까지 즐겨야겠다는 생각에 볶음밥은 1인분만 시켰다. 그렇게 고소한 볶음밥까지 싹싹 긁어먹고, 숙소까지는 소화도 시킬 겸 걸어서 왔다.
다음에 대전에 또 간다면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집!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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