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번즈 레드] SS 유키, 오가사하라, 마리아를 뽑다

헤븐 번즈 레드 스토리 여정을 올리는 일은 자꾸만 미뤄지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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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이벤트를 조금씩 클리어하거나 일일 퀘스트 수행 등은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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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SS급 스타일들을 뽑은 걸 좀 자랑해볼까 합니다.

이것은 2023년 4월 5일에 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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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크루즈 어텐던트' 이즈미 유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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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정장 유키라고도 불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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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에는 저에게 A급 유키밖에 없어서 무척 곤란하던 차에, 정말 다행스럽게도 뽑혀 나온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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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는 적의 디플렉터, 이른바 DP를 부수는 데 정말 유용한 녀석이라, 뽑은 이후로 정말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 아이는 6월 5일에 갑자기 뽑힌 '찬양하라, 천재 검사' 오가사하라 히사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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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사하라 역시 A급만 있어서 U140 이벤트를 깰 때는 고생 좀 했습니다만, 이번에 무심코 돌린(무과금 유저인 저는 그냥 3000개 모이면 돌립니다) 거에 나와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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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메이드 히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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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스토리에서도 잘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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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날 히사메와 같이 나와준 '블러드 릴리프' 마리아 데 안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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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역시 A급만 있었는데, Dear My Little HERO, 통칭 영화 촬영 이벤트 때 어찌하나... 하다가 나와주었습니다. 그간 열심히 레벨은 올려두었기에 매우 유용하게 쓰는 중입니다.

 

 

 

 

 

 

이처럼 두 개의 SS급 스타일이 나와주었을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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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 분고 야요이, '손바닥의 퍼펙션'도 나와주어서 곤란한 상황이 풀렸습니다. 이 친구도 A급만 있었거든요. 분고를 포함한 31C팀 스토리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