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천포인트를 받다 2

 

탄소중립 실천포인트를 받다

전에 한 번 탄소중립 실천포인트를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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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나 GS 편의점 앱에서 '모바일 영수증'을 켜둬야겠다, 그렇게 결심했던 적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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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가 통장으로 들어왔습니다.

 

 

 

 

 

24년 2월 1일 새벽 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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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원이 통장으로 들어왔습니다.

 

 

 

 

 

내역을 확인해보니 전에 민팃으로 폐휴대폰을 반납한 것(이건 롯데 하이마트 입구에 설치된 기계를 이용하면 쉽게 가능합니다)에 더해, 전자영수증과 실천지원금(이건 상세 내역은 알기 어렵지만 스타벅스에서 텀블러를 이용한다거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친환경제품을 구입한 경우 쌓이는 것으로 추측됩니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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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00원이 쌓여서 들어온 것이었습니다.

(위 사진은 12월치 4300원, 11월에 100원 한 건 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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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더욱 환경도 열심히 지키고 돈도 잘 버는 어른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