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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들에게 따라잡힌 나구사.

엄청난 먼지 속으로 처박히고 마는데...

하지만 나구사의 탄환은 멈추지 않고 아야메를 두드린다.

대체 어디서...?
무적으로만 느껴졌던 아야메는 이제 황혼 같은 힘을 빌리지 않으면 나구사보다 우위에 설 수도 없고,

아야메의 기척을 느끼지도 못한다.

그리고 아야메의 등 뒤에서 나타난 나구사.

하지만 촉수가 더 빨랐다.

촉수들에 휘감겨

사라진 나구사...

승부는 났다고 생각하며 아야메가 고개를 돌리려는 순간,

촉수의 구체가 갈라지며

안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한다.

그것은 백련의 빛.
고료 나구사의 빛.

돌아보는 아야메

그녀를 겨누는 나구사

피할 수 없다.

그 사실에 경악하는 아야메

백련의 총성이

아야메에게 최후의 일격을 먹인다.


결국 계승전에서 패배하고 쓰러진 아야메.
하지만 부장 자리를 넘겨주게 된 그 패배가, 어딘가 시원해 보인다.




반면 나구사는 아야메의 중압감을 알아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에 눈물을 흘리고...
그렇게 두 친구의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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