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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핸들링 퀘스트를 시작했는데, 야, 굉장히 귀여운 NPC를 발견했습니다. 디자인이 굉장히 잘 뽑힌 것 같아요.
용 가면을 쓴 수상한 아저씨가 그런 귀여운 아이에게 접근합니다.
수상한 아저씨는 블로니를 불러내 아이와 친해지려고 하죠.
아이는 알 수 없는 춤을 추며, 동물친구들을 끌어모으죠.
마비노기는 이렇게 중간중간 나오는 삽화들이 참 좋아요. 이야기의 몰입을 돕는다고 해야 하나? 오랜만에 이런 잔잔하고 귀여운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체불명의... 토끼인지 고양이인지 너구리인지 알 수 없는 피니핀이라는 펫이 새로 생겼는데,
무슨 이삭을 쥐고 있으면 말을 알아들을 수 있군요.
대사가 참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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