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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 대륙 케안 항구를 배경으로, 또다시 초대 단장의 기억으로 들어갑니다.
경계 장치들을 주의하며, 문양이 새겨진 바닥을 밟으라는군요.
저렇게 굴러오는 돌덩이들을 피하면서 문양을 밟는 건데, 저는 한 번인가, 두 번인가 실패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쨌든 이렇게 초대 단장의 기억을 보고 나서,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는데, 톨비쉬 앞에서 이런 정보를 이야기해도 될까... 망설입니다. [일단 카즈윈을 본다]는 선택지를 누릅니다.
카즈윈이 작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 정도 정보는 괜찮다는 건지, 아니면 톨비쉬의 반응을 보겠다는 건지...
톨비쉬는 저에게 감사를 표하고, 다음 목적지로 울라 대륙의 케안 항구를 고릅니다.
톨비쉬와의 관계가 1 상승하고,
[원망의 굴레] 퀘스트는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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