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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에서의 술래잡기 이벤트 스토리를 계속 진행합니다. 사야(사복)와 함께 이렇게 맛있는 사탕에 해독제를 발라 슌을 유혹...
(그런데 진짜 이런 자잘한 일러스트도 꽤 공을 들여 그리네요)
실패하자 이번엔 해독제 가스가 분사되는 지뢰를 설치...
물론 이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가고, 사야와 선생님은 도리어 해독제를 마시고 몸이 마비되거나, 슌에게 강제로 해독제를 먹이려다 오해(!)한 키리노에게 체포당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슌을 잘 달래서 해독제를 먹여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 슌
하지만 한 번 어려졌을 떄 무척 재미있었던 모양인지
이렇게 어리광쟁이가 되었습니다.
네버랜드에서의 술래잡기 이벤트는 이걸로 마무리 됩니다.
이후 저는 꽤 디자인이 좋았던 사야(사복)도 뽑고 싶어서 몇 번 1200돌을 모아 돌려봤는데
드디어 이렇게
그녀가!
두둥등장!
이걸로 이벤 네버랜드에서의 술래잡기와 함께 열린 픽업 캐릭터 두 명은 다 모았네요.
이제 선상의 바니체이서 이벤트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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