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모든 종류의 검열에 반대합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검열기관은 철폐되어야 합니다)
네루의 메모리얼 로비가 열렸습니다.
축제의 폭죽이 화려하게 빛나는 밤하늘
그런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 네루 만의 장소로 그녀는 선생님을 불렀습니다.
선생님을 돌아보며
활짝 웃는 네루.
만날 '박살내버린다!'를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그녀지만, 이런 순간만큼은 그녀도 밤하늘의 아름다움에 온 마음을 빼앗기는 소녀겠지요.
로비에서 적용해보면 이렇습니다.
8월 17일은 네루의 생일.
"하하 선생!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몰라도 상관 없어."
"나는 선물을 받아야겠어. 지.금.당.장!"
'지금당장'이라고 한 글자 한 글자 끊어 말하는 그녀의 장난스러운 목소리가 무척 귀여웠습니다.
728x90
반응형
'게임 > 블루 아카이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루 아카이브] 제68번 신춘광상곡 (4) (0) | 2023.01.29 |
---|---|
[블루 아카이브] 제68번 신춘광상곡 (3) (0) | 2023.01.29 |
[블루 아카이브] 제68번 신춘광상곡 (2) (0) | 2023.01.28 |
[블루 아카이브] 제68번 신춘광상곡 (1) (0) | 2023.01.28 |
[블루 아카이브] 1주년! (0) | 2023.01.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