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츠코 메모리얼 로비 (블루 아카이브)

2023년 2월 13일. 미사키를 뽑았을 때와 비슷한 연출과 함께

 

 

 

 

 

 

군장이 묘하게 우아하게 느껴지는 소녀

 

 

 

 

 

 

아츠코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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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아리우스 스쿼드 학생은 둘(실은 아츠코를 먼저 뽑고, 그 후에 미사키를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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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팔 부분의 띠 같은 건, 군용 장비 같은 느낌이면서 또 끝부분의 리본이 우아해서 참 묘한 느낌을 주네요.

 

 

 

 

 

 

아츠코 뽑겠다고 꽤 많은 돌을 썼었죠. (무과금이지만)

 

 

 

 

 

 

아츠코의 신발까지 나온 전신샷도 한 번 찍어봅니다.

 

 

 

 

 

아츠코를 뽑기 전, 카페에는 아츠코가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이미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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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리우스 학생인(하지만 전학 간) 아즈사와 함께 찍어보도록 하죠.

 

 

 

 

 

 

화관을 얹고 기뻐하는 아츠코.

 

 

 

 

 

 

화관이 떨어지니 시무룩한 모습도 귀엽습니다.

 

 

 

 

 

1월 20일은 아츠코의 생일. 어떤 날인지 배워야 안다는 아리우스 학생들의 처지가 불쌍하지만

 

 

 

 

 

 

그래도 기뻐하는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그리고 메모리얼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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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준 꽃다발을 한아름 안고서

 

 

 

 

 

 

아련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아츠코.

 

 

 

 

 

 

놀란 듯 선생님을 바라보다

 

 

 

 

 

 

다시 꽃에 눈길을 주곤

 

 

 

 

 

 

설마

 

 

 

 

 

 

자신을 위해 가져와줬다는 사실에 더 놀라는 아츠코.

 

 

 

 

 

 

물론 아츠코가 원한 꽃은 이런 게 아니라 심을 수 있는 거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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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선생님이 준 것이니 소중히 간직하겠다는 아츠코.

 

 

 

 

 

 

무척 기뻐합니다.

 

 

 

 

 

 

로비에 적용하고 머리를 쓰다듬으면 이런 느낌입니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