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히나타 메모리얼 로비 (블루 아카이브)

5월 17일은 히나타의 생일.

먼저 일반 히나타의 생일 대사를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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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망설이며 선생님에게 말을 거는 히나타.

 

 

 

 

 

 

오늘은 생일인데, 라며 뭔가 바라는 게 있는 듯 입을 여는데,

 

 

 

 

 

 

물론! 같이 있어줄 수 있지!

 

 

 

 

 

폭포를 배경으로 대사가 출력되는 이 분은,

 

 

 

 

 

 

바로 이번에 출시된 수영복 히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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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에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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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 더!

 

 

 

 

 

 

히나타가 둘!

 

 

 

 

 

 

여전히 강력한 파워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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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17일이 되면 수영복 쪽에서는 또 어떤 대사가 나오는지 한 번 보도록 하죠.

 

 

 

 

 

카페에 히나타를 전용 가구와 함께 배치하면, 역시나 잠을 쿨쿨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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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는 히나타.

 

 

 

 

 

 

주변을 둘러보다

 

 

 

 

 

 

다시 헤일로 끄고 잠드는 히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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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로비 역시 이것을 충실히 반영합니다.

가녀린 발과

 

 

 

 

 

 

시원하게 드러낸 어깨.

 

 

 

 

 

그러다 문득 눈을 뜨고

 

 

 

 

 

 

이쪽을 바라보는 여름의 히나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편하다고 합니다.

 

 

 

 

 

 

얼굴은 그늘에 가리면서, 몸은 딱 알맞게 따끈따끈.

 

 

 

 

 

 

근데 선생님 앞에서 혼자만 쉬고 있는 건

 

 

 

 

 

 

좀 미안하다는 히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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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평소 고생하는 히나타에게 이번 휴가에는 푹 쉬라고 권해봅니다.

 

 

 

 

 

 

그렇게 눈을 감고 있다가

 

 

 

 

 

 

풀 숙면을 취해버리는 히나타.

 

 

 

 

 

 

헉! 하고 놀라서 깨는 모습도 귀엽습니다.

 

 

 

 

 

 

머리 쓰다듬기!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