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기대 신작에 올라갔습니다!

장르는 분명 현대판타지인데, 판타지 부문 '금주의 기대 신작'에 이렇게 배너가 올라갔습니다.

 

 

 

 

 

현대판타지쪽에는 배너가 없지만 '금주의 기대 신작'을 누르면 이렇게 같은 작품 목록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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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판타지와 현대판타지가 금주의 기대 신작을 공유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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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명 정도까지 보시다가 어제오늘 갑자기 280명으로 늘어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배너의 힘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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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성장이 더뎌서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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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 다른 작품들은 적어도 4월에 이미 시작하셨거나, 이미 완결한 작품이 있는 분들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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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데뷔 일주일을 넘긴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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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계속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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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