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메모리얼 로비 (블루 아카이브)

 

[블루 아카이브] 토모에 메모리얼 로비

같은 붉은겨울 학원의 토모에는 메모리얼 로비는 올렸지만, 생일 메시지는 찍지 못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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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이 생일이기에, 드디어 메시지를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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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의 생일 축하에

 

 

 

 

 

 

체리노의 생일부터 챙겨달라는 토모에

 

 

 

 

 

 

물론 자기 생일도 챙겨준 선생님에게 감사인사를 합니다.

 

 

 

 

 

그 외에도 카페 가구 특수 모션 같은 것도 찍어뒀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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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2년 11월 27일,

붉은겨울을 배경으로

 

 

 

 

 

 

쿨한 미녀

 

 

 

 

 

 

마리나를 뽑았습니다.

 

 

 

 

 

 

1성과 2성들 사이에서 빛나는 3성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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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마리나의 생일은 11월 4일이라, 이 해에는 이미 지나가서 찍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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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3년 11월 4일에는 찍었습니다.

 

 

 

 

 

생일이라고 해서 특별한 걸 바라지는 않는다는 마리나

 

 

 

 

 

 

하지만 그녀도 소녀입니다.

 

 

 

 

 

 

선생님과 함께하면 기쁘겠다고 말하는 마리나.

 

 

 

 

 

이번엔 메모리얼 로비를 볼까요.

 

 

 

 

 

 

세면대, 그리고 페이퍼 타올을 버리는 통... 그렇습니다. 이곳은 화장실입니다.

 

 

 

 

 

 

걸레로 열심히 거울을 문지르는

 

 

 

 

 

 

하얀 피부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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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웃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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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은 되게 예쁘긴 한데

 

 

 

 

 

 

보안위원장의 맹격을 그딴 데 쓰지마...

 

 

 

 

 

 

갑자기 호통치는 마리나

 

 

 

 

 

 

이건 생활에 유용한 정보입니다. 독한 세정제를 쓸 때는 환풍기를 꼭 켜놓고, 마스크를 끼고 씁시다.

 

 

 

 

 

 

로비 적용 화면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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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아주 준수한 탱커라 바보짓만 안 하면 정말 멋진데 말이죠 ㅎㅎ

 

 

 

 

 

체리노, 토모에, 마리사 등이 갖춰져 열린 사이드 스토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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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로를 붉은겨울에 편입시키고 싶다'는 체리노의 뜻을 이루기 위해 마리사가 강제로 노도카에게 페로로 인형탈을 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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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 인형탈은 '익명의 트리니티 학생'이 고가에 구입했는데요.

 

 

 

 

 

그 '익명의 트리니티 학생'의 생일은 11월 27일이랍니다!

 

 

 

제국의 야만용병으로 사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