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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입니다. 카카오. 50주. 48,100원.
1년 동안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쫄보의 마음으로
딱 한 주만 시험삼아서 사 봤는데
평균단가가 900원 정도 낮아지더군요.
지금 여윳돈도 없고 해서 일단은 그냥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여유가 생기면 9주 정도 더 넣으며 단가를 계속 낮춰나갈 예정.
일단 의장인지 의태인지 모를 김범수 리스크가 좀 줄어들고,(+알리페이 악재 등) 한탕 돈놀이 수단이 아니라 뭔가 좀 꾸준히 뽑아낼 수 있는 새로운 사업 같은 게 있으면 모를까,
그때까지는 오로지 여윳돈이 생길 때만 조금씩 넣어서 평단을 낮춰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수렁에 빠진 게 21년 7월의 일이니 3년이 되었군요; 과연 나는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카카오에서 입은 손해 : -519,820원
총 투자수익 : 504,302원
주식수익 : 387,411원 (9월 : 0원)
수익률 : 9%
종잣돈 : 5,443,130원
목표 달성까지 : 4,556,87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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