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단 우타하 메모리얼 로비 (블루 아카이브)

 

[블루 아카이브] 우타하 메모리얼

22년 10월 15일에 우타하의 메모리얼 로비를 포스팅한 이래, 2년이 넘어서야 드디어 황륜대제 응원단 우타하를 포스팅하는군요.

 

일단 11월 13일 우타하의 생일부터 체크.

 

 

 

 

 

 

딱히 자기 생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우타하.

 

 

 

 

 

 

하지만 선생님의 축하는 기쁘다고.

 

 

 

 

 

 

이후 올해(2024) 5월 18일, 마침내!

 

 

 

 

 

 

카리스마 넘치는

 

 

 

 

 

 

응원단 우타하를 뽑았습니다.

 

 

 

 

 

 

큭. 마침 2성 우타하와 위아래로 배치되어 있어 대비 효과가 더 크군요;

 

 

 

 

 

 

시원시원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우타하입니다.

 

 

 

 

 

 

이번 생일 메시지는 지난 번과 달리, 의식은 하고 있었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생일 자체에는 특별한 느낌은 안 나지만

 

 

 

 

 

 

선생님의 응원 덕택에

 

 

 

 

 

 

매일이 생일같은 기분이라고.

 

 

 

 

 

 

감사를 전하는 우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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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메모리얼로 들어가보죠.

황륜대제 경기장 속

 

 

 

 

 

 

용맹하게 뻗은 그녀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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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들의 매스 게임을 지휘하는 늠름한 우타하

 

 

 

 

 

 

그 미소가

 

 

 

 

 

 

선생님을 향합니다.

 

 

 

 

 

 

플레이, 플레이!

 

 

 

 

 

 

희대의 역작을 만들었노라 자신하는 자의 웃음

 

 

 

 

 

 

로봇들을 돌아보며 자부심을 느낍니다.

 

 

 

 

 

 

차라리 로봇들한테 전광판을 설치하는 게 더 효과적이지 않냐는 선생의 질문에

 

 

 

 

 

 

무슨 말이냐는 듯 표정을 굳히곤

 

 

 

 

 

 

아날로그에는 아날로그의 로망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사람의 가슴을 뛰게 한다고.

 

 

 

 

 

 

로비 적용 화면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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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저 로봇들은 음속 매스 게임을 하려다 파손되고 맙니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