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는 직업이 웹소설 작가라 딱히 어디 멀리 갈 일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자료를 구하러 도서관에 발품을 판다든가 데이트를 나간다든가 하는 식으로(당장 우리 집 강아지의 갑상선 약을 받아오는 동물병원도 멀리 있다)
생각보다 외출이 잦았다. 당연히 돈도 적잖이 들었고.
그러던 중에 우연히 K-패스 교통카드라는 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한달에 15회 이상 사용자에 한하여, 하루 2회 적립을 인정해주는 카드인데, 그렇게 쌓인 적립금을 돌려준다고 한다.
20%정도가 적립되는 것 같은데, 만원이라도 돈을 아끼려면 필요할 것 같아서 신청했다.
보니까 내가 다른 은행들은 체크카드가 있는데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는 만들어 둔 게 없어서, 이번에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K-패스 카드를 신청했다.
박스를 탄 춘식이가 귀엽게 날아가는 모습이 새겨진 카드다.
적립금이 정말 나오는지는 써 본 뒤에 따로 포스팅하겠다.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루모로마노 -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 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 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
novel.munpia.com
728x90
반응형
'잡록 > 쫄보의 투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소중립실천 포인트를 받다 3 (0) | 2025.03.17 |
---|---|
K-패스(케이패스) 카카오뱅크 환급 과정 (0) | 2025.03.15 |
블로그 광고 수익 (2025년 1월) (0) | 2025.02.28 |
블로그 광고 수익 (2024년 12월) (0) | 2025.02.09 |
블로그 광고 수익 (2024년 11월) (0) | 2024.12.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