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실천 포인트를 받다 4

4월 1일, 또 탄소중립실천 포인트를 지급받았다.

이번 건 어떻게 된 걸까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사이트에 들어가 내역을 확인해 보았다.

 

신작 준비와 연재 과정에서 스타벅스에 가서 작업을 하는 일이 평소보다 잦았는데, 이때 텀블러를 계속 이용했다. 그러면서 신용카드가 아니라 스타벅스 앱을 통해 결제를 하니 이렇게 제대로 내역이 쌓인 것 같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지.

환경도 지키고 돈도 받고, '좋은 일 하는데 돈 안들잖아' 정도가 아니라 '좋은 일 하고 돈도 아끼니' 더 좋지 아니한가.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