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번째 책 쇼핑

<이윽고 네가 된다> 소설판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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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주인공은 '사에키 사야카'이고, 내용은 대충 만화 본편이 시작되기 전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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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표지도 감수성이 넘칩니다.

 

 

 

 

 

띠지를 벗겨도 좋아요.

 

 

 

 

 

띠지를 벗긴 앞표지. 나카타니 니오 작가의 슬림한 캐릭터 그림체가 잘 드러나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