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어둠탐사기록 - 살아남은 자의 기록전'에 다녀왔다.

원래 오프라인 행사는 안 좋아하는데, 내가 괴담출근을 여자친구에게 전도(?)했고, 여자친구가 괴담출근에 푹 빠져들면서 오프라인 행사에도 다녀오자고 했기에... 신촌역으로 향했다.
나는 오후 5시에 예약해둔 전시회를 보고 내려가서 굿즈샵(MD샵이라고 하던가?)을 보려고 했고, 여자친구는 미리 오전부터 줄을 서서 굿즈샵부터 들렸다.
이때 여자친구가 "오빠 것도 도마뱀 인형 사다줄까?"라고 물었는데, 나는 그냥 나중에 둘러보고 내가 직접 사겠다고 했고... 지금도 후회중이다. 여자친구만 착한친구 토끼인형과 도마뱀 인형 둘 다 구입했다. 나중에 신혼집에 장식할 때는 뭐... 장식장에 하나만 있어도 되겠지만.
여하튼 신촌역 유플렉스로 나가는 출구에도 이렇게 캐릭터와 작품 로고가 함께 장식되어 있어서, 오, 정말로 괴담출근 행사장에 왔구나 하는 기분이 들었다.

출구를 나오면 이렇게 위쪽에 도마뱀 인형 장식을 볼 수 있다.

왼쪽에는 작품 표지가

오른쪽에는 이번 전시회의 포스터가 보인다

좀 더 멀리서 도마뱀을 찍어 본 모습.

굿즈 샵 입구 왼쪽에는 이렇게 착한친구 토끼인형도 있다.

다시 출구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와서, 등장인물들 일러스트를 찍어보았다. 초자연재난관리국 현무 1팀 청동요원 - 류재관

현무 1팀 '최요원'. 이 사람도 떡밥이 많다.

경비반장 J3.

R조이자 역시 최근 에피소드에서는 떡밥이 많은 고영은씨

위키 설정에 따르면 향후 과장급이 된다는, 현재는 사원에서 주임으로 올라간 F조의 백사헌.

브라운.

주인공 김솔음.

박민성 주임.

은하제 대리.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에일리언.

지하에도 이렇게 대형 포스터와 장식물이 있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여기보다 더 오른쪽에서는

이렇게 사원증도 만들 수 있다. 나는 지금 쓰는 작품의 주인공 일러스트로 사원증을 만들었다.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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