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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전시회 후기 - 2

by 루모로마노 2025.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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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같은 건물에 있는 일러스타 카페에서 입장 시간이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또다른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바로 음료와 도넛을 주문하면 받을 수 있는 '괴담출근' 관련 굿즈였다.

위 사진처럼 도넛 두 개가 들어간 상자(김솔음이 그려져 있다)와 음료(밀크티를 주문했다)를 사면

 

 

 

 

 

그리고 일러스타 카페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인증사진을 올린 게시물과 영수증을 카운터에 보여주면 이렇게 일러스트 우표 특전을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캔홀더와 코스터가 지급되기는 한다)

그런데 내가 여기서 여자친구 말을 안 듣는 바람에 일이 발생했다.

​관련 이벤트를 많이 체험해 본 여자친구는 "더치페이를 해야한다, 그래서 영수증 2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는데, 내가 그냥 다 계산해버린 것...!

영수증이 한장이다보니 도넛 박스를 2개를 샀어도 지급되는 우표 특전은 한 세트(다섯 장) 뿐이었다.

그래서 이날(9월 27일)은 받은 우표 특전을 여자친구에게 주었고...

 

 

 

 

 

 

10월 3일, 기가 죽은 내가 불쌍했는지 여자친구가 다시 데려와서 청포도에 도넛 세트를 사주었다. 그리하여 다시 받은 우표 특전은 내가 갖게 되었다. 캬캬.

 

 

 

 

 

 

물론 이날은 저녁을 대신해서 도넛도 맛있게 먹었다. 음료는 청포도 에이드였는데, 솔직히 밀크티 쪽이 더 나은 것 같다.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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