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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전시회 후기 - 3

by 루모로마노 2025.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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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장 전 대기줄에 서면 이런 경고 문구를 읽을 수 있다.

 

 

 

 

 

 

일반적인 내용이 이어지다가... 3번쯤 가면 갑자기 '검열삭제'가 나타나더니 '위대한 쇼호스트'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한다.

 

 

 

 

 

 

4번은 의외로 별 이야기가 없는데 6번은 갑자기 666이 되며 '말을 건 사람을 무시하지 말고, 영원히 함께하자'고 한다...

 

 

 

 

 

 

입장했다. 이런 식으로 벽이 장식되어 있다.

이 이후로 피범벅이 된 골목길이라든가, 가로등이라든가, 입사시험 같은 것들도 있는데...

이 부분들은 촬영을 할 수가 없어서 넘어가고,

 

 

 

 

 

 

촬영이 가능한 백일몽 주식회사 D조 사무실부터 찍어보았다.

 

 

 

 

 

 

김솔음이 처음 마주친 라디오 하며

 

 

 

 

 

 

신입사원용 교육비디오...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같은 것이 가장 무서운...' 할 것 같은 그림체인데

또 아날로그 호러 같은 느낌도 나서 기묘하다.

 

 

 

 

 

 

그리고 호이사와 청이사 등장.

다만 요즘 에피소드에서는 이들 외의 이사라든가, 더 높은 존재가 암시되고 있다...

 

 

 

 

 

다른 날 두 번째로 방문했을 때 찍은 정면 영상. 꿈결 채취와 마법약 제작 등의 사업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부분은 정말 아날로그 호러같다.

 

 

 

 

 

 

그리고 섬뜩한 글리치...

 

 

 

 

 

 

다른 날 다시, 섬뜩한 부분들을 더 자세히 찍어보았다.

 

 

 

 

 

 

영상이 깨지기 시작하더니

 

 

 

 

 

색이 반전

 

 

 

 

 

 

배경이 불타는 것도 같고 피범벅인 듯도 하고, '우리 회사의 미래가 당신의 어깨에 달려 있어요'라는 문구도 뭔가 섬뜩하다.

 

 

 

 

 

 

어째서 여우만 눈을 감는 걸까?

 

 

 

 

 

 

빤히 이쪽을 바라보더니

 

 

 

 

 

 

여우만 눈물을 흘리는 듯하다...?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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