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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전시회 후기 - 4

by 루모로마노 2025.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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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향을 돌려 D조의 사무실을 봅시다.

게시판을 먼저 찍어봤는데, 뭐 어둠에서 획득한 물건의 제출 문제, 어둠 해결 포상, D조 보직 변경 등의 공지는 문제가 없는데

가장 왼쪽 달력이 참 기괴합니다.

6일은 666일이라든가

뜬금없이 8일 뒤에 18일이 튀어나왔다가 10일이 있어야할 자리는 무슨 0일이지 않나, 

아예 존재하지 않는 날이라든가,

34일까지 있는 것 등

어떤 아날로그 호러에서 다루는 '지워진 시간대' 같은 걸 생각나게 합니다.

 

 

 

 

 

 

이번에는 직원들 책상으로 가봅시다. 이 토끼 인형은 좋은 친구군요.

 

 

 

 

 

 

포스트잇을 제외하면 나머지 물건은 상당히 깔끔하고

 

 

 

 

 

 

9월 32일이라는 점만 빼면 뭐... 서류에 검열이 좀 많아도 넘어갈 수 있는 문제 아닙니까?

다만 애플이 만든 저 똥같은 마우스 디자인은 참을 수 없군요.

모두 버티컬 마우스를 씁시다. 저는 왼손 버티컬 마우스

 

 

 

 

 

 

짜잔~ 이곳은 김솔음씨의 자리였습니다.

 

 

 

 

 

 

게롱... 아니 교육용 도마뱀 인형과 각종 과자가 많은 (그리고 껍질까지 다 먹기 때문에 과자껍질이 보이지 않는) 책상.

검열된 문서들이 보이고

 

 

 

 

 

 

괴담출근 마우스패드 굿즈도 보입니다.

 

 

 

 

 

 

이곳은 이자헌 과장의 자리입니다.

 

 

 

 

 

 

D조 조장 이자헌 과장의 키보드 뒤에는 이렇게 우주쇼핑몰 아이디와 비번이 적혀 있다.

 

 

 

 

뭔가 사탕 같은 게 많은 이 자리는 박민성 주임의 자리.

 

 

 

 

 

 

'도망쳐'라는 폴더 모양 포스트잇과... 여기도 괴담출근 굿즈가 있군여.

 

 

 

 

 

은하제 대리의 자리에는 흡연자답게 입냄새나 후두 청결을 위한 용품, 그리고 기력을 보충할 핫식스 같은 것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이상이 새 직원 김솔음을 맞이하는 D조의 사무실이었답니다~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289 화 연재중, #NOVEL, #판타지, 줄거리: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 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 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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