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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책

249번째 책 쇼핑

by 루모로마노 2026.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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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동북아역사재단뿐만 아니라 국가유산청에서도 무료로 나눠주는 자료를 받아왔다.

 

 

 

 

 

 

첫째는 <카자흐스탄의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역사를 읽다보면 카스피해 동쪽, 아랄 해 서쪽 쯤의 역사가 약간 공백으로 남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까 동로마 쪽에서도 '동쪽에서 왔다는 건 아는데 잘 모르고',  중국 쪽에서도 '강거국 서쪽으로는 잘 모르는' 상태가 이쪽 역사다.

이거는 국가유산청에서 카를 바이파코프라는 분의 저서를 번역한 것 같고,

 

 

 

 

 

 

이 책, <카자흐스탄 초원의 황금문화>는 우리나라와 카자흐스탄 학계가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물인 듯하다. <흉노, 제국의 미술>이 한국과 몽골 학계 공동의 성과인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동북아시아 고고학 개설> 1권. 이건 파일이 4개로 나뉘어 있지만 한 권이다.

 

 

 

 

 

 

또 이건 <동북아시아 고고학 개설> 2권인데, 어째서인지 이건 또 파일 하나다.

어쨌든 요즘 관심을 둔 고조선사(에서 왕검성의 위치를 고고학으로 추정하는 연구들)를 읽을 때 고고학적인 지식이 좀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다운로드 받았다.

 

 

 

 

 

 

<조선의 경계인 여진족>이건 조선시대, 조선의 국경 바깥에서 혹은 조선의 내부에서 살았던 여진족에 대해 다루는 것 같다. <옥저와 읍루>가 읍루~숙신 등으로 불리던 고대 퉁구스 계통 민족을 다룬다면, 여기는 조선 시대 퉁구스 계통을 다루는 듯하다. 고구려~발해 시대의 말갈에 대해 다루는 책들도 좀 찾아봐야겠다. (고려시대 여진의 경우 <요.금의 역사>라든가 <전사들의 황금제국 금나라>가 있으니까...)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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