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광고 수익(10)

 먼저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보자. 1월 한달 간 11000원의 수익을 올렸다. 꾸준함도 꾸준함이거니와, 그렇게 올렸던 경제 관련 포스트들이 방문객의 수요와 맞아 떨어지면서 수익성이 점차 좋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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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많이 나올 때는 전에도 하루에 몇천원씩 벌기도 했지만, 일단 궤도에 오른 지금은 하루 평균 100원대는 유지하는 듯하다.

 

 

 

 

 

 

카카오 애드핏은 천원 정도를 벌었다. 수십원 정도밖에 못 벌던 시절에 비하면 확실히 발전했지만,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었던 최근에 블로그를 쉬었던 게 수익을 깎아먹은 것 같다. 특히 티스토리 블로그는, 확고히 자리잡은 네이버 블로그와는 사정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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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하는 것이 수익 유지에 좋다.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은 2달러 가량. 이렇게 적으면 액수가 적어보이지만, 원화로 따지면 2천원이 넘는 돈이다. 애드핏 이상의 수익을 보여준다고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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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역시 티스토리 블로그에 딸려 있다보니, 티스토리 블로그를 지지부진하게 운영하면 수익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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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피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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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신 차리고, 제대로 운영에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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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티스토리 블로그 총 방문객 10만을 달성할 때까지는 말이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