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루1 [블루 아카이브] 사야, 마시로, 아루를 뽑다 *최근 사태에 대한 몇 마디 이 세상에는 그 어떤 욕구도 따라올 수 없는 변태적인 욕구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학생에게 "치마가 짧다"고 지적하고 싶은 교사의 욕구'입니다. 남녀를 가리지 않고, 저는 그런 욕구가 목구멍에서 근질거리는 교사들처럼 변태적이고 역겨운 자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그런 교사 중 하나가 여학생 하나를 복도에 세워놓고 '창녀'라느니 '걸레'라느니 소리소리를 질러대며 발작하던 광경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이런 교사들은 청소년들에게 매우 왜곡된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그것은 "뭔가 검열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변태성입니다. 이것은 타인의 영역에 함부로 침범하더라도 그 어떤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도록 감각을 마비시킵니다.. 2022. 10.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