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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지상최대공모전6

챌린지리그 판타지 장르 3위! 이런 성적이라면 공모전을 포기하긴 조금 아까운데... ​ 흠... ​ 하는 일을 그만두고... 소설에만 매달려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20. 7. 6.
[대황제 유선] 8화 올렸습니다. 삼국지 대황제 유선 - 공자 유선(5) -손부인이 공안으로 돌아왔다! -좌장군과 함께 침소에 드셨다! -여전히 갑옷 입는 취미를 버리진 않으셨지만, 시녀 대부분은 강동으로 돌려보내고, 병사들도 다 돌려보내셨다. 남은 시녀들도 무� novel.naver.com 유봉을 바라보는 유선과 유비의 시선. 유선의 새로운 각오. ​ 조조, 당신이 주 문왕이 되겠다면, 나는 서슴없이 주공 희단이 되겠다고 말하겠노라! 2020. 7. 4.
[대황제 유선] 7화 올렸습니다. 삼국지 대황제 유선 - 공자 유선(4) 아주 잠깐의 틈을 두고, 손부인은 표정을 수습했다. “아두, 미안하지만 네 아버지와 나 사이는 그렇게 좋다고 할 수 없어. 너희 아버지와 나, 두 사람은 사이가 좋더라도…… 너무 좋아해서는 �� novel.naver.com 유선은 과연 손부인을 설득할 수 있을까? 2020. 6. 24.
[대황제 유선] 6화 올렸습니다. https://novel.naver.com/challenge/detail.nhn?novelId=884285&volumeNo=7 삼국지 대황제 유선 - 공자 유선(3) 아직 의문점은 여럿 남아 있다. 나는 눈앞, 반투명한 막 위에 다시 띄운 글자들을 바라봤다. “이 ‘천명신원칙’이라는 건 뭐지?” 이번 회귀 직전, 내가 본 바로는 ‘천명신원칙’이 확립된 지 novel.naver.com 유선은 과연 유손동맹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을지?! 여러분 덕분에 챌린지리그 판타지 장르 랭킹 5위까지 올라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6. 24.
[대황제 유선] 5화 올렸습니다. 삼국지 대황제 유선 - 군사중랑장 제갈량(2)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방통이 그렇게 외치며 몸을 반쯤 일으켰지만, 유비는 손을 들어 그런 방통을 제지했다. 그는 분노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철저하게 구분하는 주군이었�� novel.naver.com 이제 본격적인 군사 행동으로 나아갑니다. ​ 음, 그리고 희소식 하나. 어제 챌린지 리그 판타지 장르 78위였는데, 오늘은 54계단이나 뛰어올라 24위에 들어섰습니다! ​ 잘하면 다다음주에는 베스트리그 진출도 노려볼 수 있겠네요. ​ 이게 다 독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ㅠ.ㅠ 2020. 6. 19.
챌린지리그 판타지 장르 78위! 6월 17일 성적을 기준으로 한 거니까, ​ 6월 18일 성적을 기준으로 하면 랭킹 상승을 충분히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78위 중 12작품은 공모전 출품작이 아니거나, 이미 완결된 작품입니다. 즉, 실질적으로 저의 공모전 성적은 66위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이걸 유지만 해도 본심에는 진출할 수 있는 상황. ​ 음... 큰 욕심 없이 시작한 일인데, 갑자기 욕심이 꿈틀대기 시작합니다. ​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베스트리그에 들어서, 확실히 본심 진출은 따보고 싶네요ㅎㅎㅎㅎㅎ 2020.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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