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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관리비를 내거나, 거주 중인 단지의 각종 소식을 접하거나 하는 데 쓰는 '아파트 아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이게 최근 리뉴얼 되었는데요,
그동안 열심히 냈던 관리비를 NICE에 제출해서, 그걸로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더군요. 그래서 한 번 해봤는데,
6점이 올랐습니다. 이게 이번 2022년 1월에도 관리비를 내고 나서도 또 올릴 수 있는 건지는... 나중에 확인해봐야겠죠?
이후 네이버 페이 앱에서는 통신비 납부 내역이나, 건보료 납부 내역 등을 추가로 제출해서, 756점까지 올리긴 했습니다만... 이게 제 또래에 비해서는 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신용분석 리포트를 살펴봤는데...
흠,
아무리 봐도 제가 단 한 번도 뭔가를 '빌린' 적이 없어서 점수가 낮은 것 같습니다.(즉, 돈을 갚은 기록이 있어야 하는데 애초에 빌린 적이 없으니...)
알아보니 '신용카드'를 만들어서 그걸 쓴 실적이 있어야 신용 점수가 오른다는 것 같은데,
굳이 만원이라는 추가 지출(연회비)을 만들어가면서까지 그렇게 해야 하나? 나는 체크 카드로도 충분한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
마침 카카오 신용카드 같은 것도 있던데, 나중에 한 번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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