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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세 번째 후일담, <이건 사기잖아!>를 열어봅니다.
사람들을 공격한 이유를 취재하는 선생님.
불량배는 황당해합니다.
열 받고 서러운 상황...
함정수사냐며 오히려 선생님 쪽에 항의합니다.
그것도 그럴 게, 츠루기를 배치해뒀으니...
진정하고 다시 질문에 답할 준비를 하는 불량배.
그저, 이겨보고 싶었답니다.
매번 지는 것이 일상이라 처량하게 말하는 불량배.
갑자기 목소리가 떨리더니,
흐느껴 울기 시작합니다.
인터뷰는 이걸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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