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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후일담, <소녀들이 찾아오기 전에 벌어진 일>을 재생해봅시다.
이곳 바다의 집도 시바가 주인이군요.
손님... 아니 흉적 이즈미가 찾아옵니다.
배가 고파 가게 앞에 쓰러져 있던 이즈미를
바다의 집 주인이 구해준 상황.
도대체 누가 누구 음식을 품평하는 거냐.
새로운 도전이 아니라 흉악한 음식 개조겠지요!
괴상한 특제 소스를 꺼냅니다.
바다의 집 주인은 그 소스의 맛을 보고
쓰러집니다.
당황한 이즈미는,
은혜를 갚기로 합니다만, 애초에 은혜를 원수로 갚은 시점에...
그렇게... 수많은 피해자를 낳을 비극이 시작됩니다.
이벤트 상점에서는 이런 식으로 컬렉션을 사서,
텅 빈 해변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모래놀이 세트도
배치합니다.
튜브도 사서
쌓아놓고,
마지막으로 열심히 모은 재화로,
수박을 삽니다.
이렇게 배치해 두니 해변의 풍경도 꽤 그럴싸해졌습니다만,
애석하게도 제가 블루 아카이브 레벨업을 게을리하여, 모든 아이템을 갖추진 못했습니다.
이번에 진행 중인 <히나 선도부장님의 여름방학> 이벤트에서는 꼭 모든 컨텐츠를 마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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