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삼하인(10)

가짜 크리스텔을 무찌르고 케안 항구로 다시 나와, 메릴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입수한 아이템은 '일지' 같다는군요. 함께 차근차근 페이지를 모아보자고 합니다.

 

 

 

 

 

 

일단 크리스텔에게 돌아가 그 배에서 목격한 것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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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텔은 자기를 흉내내는 적을 무찔러 달라고 부탁하는군요.

 

 

 

 

 

 

다음날 다시 배에 오르면, 메릴이 열쇠를 찾아달라고 합니다.

 

 

 

 

 

 

이번에 들어온 곳은 고풍스러운 방. 하프가 눈에 띕니다.

 

 

 

 

 

 

메릴은 굉장히 즐거워하네요. 악기를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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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를 살펴보자는 제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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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눌러보면

 

 

 

 

 

이런 식으로 버튼을 입력하는 미니게임이 시작됩니다.

 

 

 

 

 

게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면

 

 

 

 

 

 

메릴의 소감을 뒤로 하고

 

 

 

 

 

 

다시 가짜 크리스텔과 마주합니다.

 

 

 

 

 

 

또 두고보겠다며 도망치는 크리스텔.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