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게임에 익숙하질 않아서 초반 3년 육성 과정에서 번번이 미션 실패...
그러다 처음으로, 보드카로 3년을 넘기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2, 3위로 올라온 캐릭터는 마야노 탑건과 에어 그루브.
무대의 중심에 선 보드카. 열심히 돌려서 언젠가는 꼭 승부복을 해금해주겠습니다.
크...
멋있어... 무대 배경 중앙에도 그녀의 얼굴이 나옵니다.
이 NEXT FRONTIER라는 곡도 참 좋고요
마지막에 승자, 패자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여전사로서의 모습을 드러내는 듯한 연출도 좋았습니다.
텐노상 가을에서 1착으로 들어와 처음 트로피를 딴 보드카
일단 3년 육성 목표를 달성하고
URA 예선도 통과했습니다만, 육성 회차가 처음인 캐릭터는 아무래도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는 것인지 준결승에서 탈락.
그래도 이렇게 아키카와 이사장의 감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배드 엔딩이 아니라는 점에 감사하며 일단 육성을 완료합니다.
그리고 또 1500쥬얼을 모아 돌리자, 3성이 출현...!
메지로 맥퀸입니다.
이로써 3성은 스페셜 위크, 메지로 맥퀸 이렇게 2명.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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