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하루 우라라로 URA 첫 우승+ 마르젠스키를 뽑다

우승이 아니어도 웬만큼 상위권이면 밝게 웃으며 인사하는 하루 우라라

 

 

 

 

 

 

그래도 1착일 때는 저 꽃잎무늬 눈동자를 빛내며 더욱 기뻐합니다.

 

 

 

 

 

 

이른바 '도주 우라라'를 찍는 동안 UNLIMITED IMPACT 라는 곡을 개방

 

 

 

 

 

 

무대 중앙에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하루 우라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녀의 역동적인 춤과

 

 

 

 

 

 

자신만만한 미소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마음이 뿌듯합니다.

 

 

 

 

 

 

그리고... '우마뾰이 전설' 개방!

 

 

 

 

 

 

화려한 무대에서

 

 

 

 

 

 

노래의 시작 부분을 읊조리는 하루 우라라

 

 

 

 

 

 

오른쪽에는 오구리 캡, 왼쪽에는 메지로 맥퀸의 손을 잡고 내려오는 하루 우라라

 

 

 

 

 

 

귀엽고 발랄하게 우마뾰이! 우마뾰이!

 

 

 

 

 

 

URA를 최종 우승하면 아키키와 이사장이 손수 만든 당근 햄버그를 줍니다

 

 

 

 

 

 

스피드 하나만은 S급으로 끝낸 하루 우라라

 

 

 

 

 

 

그리고 저는 1500개의 쥬얼을 또 모았는데...

 

 

 

 

 

 

등장한 3성 우마무스메는 바로 마르젠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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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세 번째 3성이자, 제 두 번쨰 URA 우승 우마무스메이며, 이후 스페셜 위크와 사쿠라 바쿠신 오가 차례로 우승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인자 제공) 우마무스메입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