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일곱 번째 우승을 할 무렵에는, 한창 이벤트 <네 꿈을 향해 달려나가라!>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멋진 일러스트와 연출을 감상할 수 있는 감동적인 스토리도 참 좋았습니다만... 아쉽게도 제 게으름 탓에 한정 이벤트를 모두 깨지 못했고 그 바람에 칭호를 못 얻은 게 아쉽네요...
여섯 번째 우마뾰이는 그래스 원더입니다.
분위기에 걸맞게 청순한 의상을 뽐내는 그래스 원더. 2성이지만 정점을 향해 달려갑니다.
일곱 번째 우마뾰이는 보드카
평소에는 남자애 같은 그녀지만
이렇게 소녀소녀한 표정도 지을 수 있는 소녀랍니다~
깜짝 놀라는 포즈를 취하는 해피미크와 마야노 탑건도 귀엽습니다.
보드카의 엔딩. 갑자기 학원에 생긴 특설 코스에 다이와 스칼렛이 당황합니다.
유럽의 레이스 코스를 구현했다는 보드카
그녀는 이제 세계를 노립니다.
다이와 스칼렛의 사복도 귀엽지만, 한껏 '멋'을 부린 보드카의 사복도 귀엽습니다.
두 번째 우승자였던 마루젠스키의 스크린샷을 찍지 못해서, 이렇게 URA에 한 번 더 도전.
활짝 웃으며 들어오는 마루젠스키
1착 포즈도 귀엽습니다.
아그네스 타키온, 라이스 샤워의 손을 잡고 우마뾰이!
오로지 스피드에 집중한, 미친 도주마로 키운 마루젠스키.
민소매 원피스 사복도 귀엽습니다.
저 자신만만한 표정도
좌우 대칭도
매력발산 포즈도.
자, 그럼 이제 여덟 번째 URA 우승으로 넘어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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