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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우마무스메

[우마무스메] 심볼리 루돌프를 뽑고 우승까지

by 루모로마노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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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 1500개가 모일 때마다 그냥 뽑기를 돌려주고 있습니다

위풍당당한 걸음걸이로 등장

 

 

 

 

 

 

옥좌에서 그 위엄을 뽐내시는 이 분은

 

 

 

 

 

 

바로 황제, 심볼리 루돌프!

 

 

 

 

 

이 무렵 한정 미션으로 인형 4개 뽑기가 있었는데, 대체 뭘 어떻게 해야 인형뽑기에 돌입하는지를 잘 몰랐던 시절에는 그냥 마구 뽑았습니다(지금은 외출을 하면 된다는 걸 알게 되었죠)

 

 

 

 

 

 

한정 미션의 조건이 인형 4개를 뽑는 건데, 이건 아쉽게도 6일차 한정 미션 전에 뽑은 거라 미션 달성으로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심볼리 루돌프 육성 때는 대형 인형을 포함해 인형 4개를 뽑아서, 간신히 한정 미션을 달성할 수 있었죠. (대성공이 뜨려면 무조건 대형 인형 하나가 필요합니다)

 

 

 

 

 

 

평소에는 위엄이 넘치지만, 이렇게 인형을 꼭 끌어안은 그녀의 소녀 같은 모습.

 

 

 

 

 

 

달릴 때의 표정은 날카롭고

 

 

 

 

 

 

승리의 표정은 당당하며

 

 

 

 

 

 

위닝 라이브의 춤선은 우아하고

 

 

 

 

 

웃는 얼굴은 아름답고

 

 

 

 

 

 

아련한 눈동자는 또 어떤지...

 

 

 

 

 

 

그렇게 심볼리 루돌프의 이모저모를 감상하다가

 

 

 

 

 

 

마침내 여덟 번째 URA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타마모 크로스, 스페셜 위크 쨩과 손잡고 우마닷치!

 

 

 

 

 

우마뾰이 전설의 기묘한 대사를 저런 얼굴로...

 

 

 

 

 

 

빨간약 발라도 낫지 않아라는 가사의 표정은 또 일품입니다.

 

 

 

 

 

 

우리 황제 폐하도 두 손 모아

 

 

 

 

 

 

손 키스를 날릴 줄 아는 소녀랍니다~

 

 

 

 

 

 

하지만 평소에는 여전히 위엄을 지키려 노력하죠

 

 

 

 

 

 

계속 곁에 있어달라고 말하며 육성 종료.

이제 아홉 번째 URA 우승 우마무스메 이야기로 넘어가봅시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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