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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에 이사한 후 일주일 째, 저는 군것질을 거의 끊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9월 29일에 먹은 버거킹 이야기를 일단 해두기는 해야겠습니다. 왜냐하면 딜리버리 쿠폰을 쓰긴 했어도 돈은 들었고, 사진은 찍었으니까요.
버거킹은 비싼 건 꽤 비싸긴 합니다만, 그래도 비싼만큼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뭐, 수제 버거만큼은 또 아니지만, 그래도 앱에서 주는 쿠폰을 끼워서 사면 그럭저럭 저렴한 것도 사실이거든요. 배달비도 따로 안 받고
이날은 골든 치즈렐라 치킨버거 세트를 시켰습니다.
이것이 왜 '골든 치즈렐라'인지 알려줍니다.
지금까지 먹은 버거킹 버거 중에 이게 아마 가장... 치즈가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하튼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저는 이제 인스턴트는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으므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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