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그랜드 오더] 항우와 수영복 시키부를 뽑다

(*모든 종류의 검열에 반대합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검열기관은 철폐되어야 합니다)

항우를 뽑았습니다.

 

 

 

 

 

 

여름 이벤트 때 잘 썼죠. 일반적인 서번트 2배 이상의 높이를 자랑합니다.

 

 

 

 

 

 

가까이서 보면 더욱 거대한 위용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팔이 여섯...?!

 

 

 

 

 

 

최종재림.

 

 

 

 

 

 

초거대 적과 비교해야 좀 작아보입니다. 그런데 인간형은 더더욱 작아보인다는게...

 

 

 

 

 

 

수영복 무라사키 시키부를 뽑았습니다.

 

 

 

 

 

 

원래는 다른 걸 뽑고 싶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때 픽업이 뭐였지? 여하튼 기대하지 않았는데 뽑혀나온 수영복 시키부.

 

 

 

 

 

 

평범한 수영복인 초기 일러스트

 

 

 

 

 

 

재림하면 어째서인지 중2병 컨셉입니다.

 

 

 

 

 

 

또 한 번 영기재림하면 이번엔 수영복은 수영복인데 약간 광대같은 느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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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소용돌이 무늬와 스타킹의 금색 장식은 두족류의 빨판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최종재림.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파르페를 드시고 있는 그녀. 와 파르페... 저런 거 2만원 쯤 하려나...?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