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슈퍼 크릭으로 URA 우승!

비와 땀, 흙먼지로 완전히 엉망이 되었지만, 1착을 한 슈퍼 크릭의 미소는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그런 노력이 있었기에 20번째 URA 우승자는 슈퍼 크릭이 차지하게 되었죠!

 

 

 

 

 

 

우마뾰이 우마뾰이~

 

 

 

 

 

 

오늘 승리의 여신은 슈퍼 크릭입니다.

​

 

 

 

 

 

중간에 '작은 역경'이라는, 사람 참 빡치게 하는... 아니 트레이너와 우마무스메 모두 고생시킨 일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멋진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

다음에는 어떤 경기를 뛸지, 벌써부터 두근거립니다.

 

 

 

 

 

 

주변 라이벌들에겐 완전히 마왕으로 비칠 정도의 슈퍼 크릭

 

 

 

 

 

 

어느날, 사복 차림으로 트레이너의 집에 쳐들어온 슈퍼 크릭은 '오구오구 놀이'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실력과 보듬고 싶은 마음이 정비례하는 슈퍼 크릭

 

 

 

 

 

 

트레이너를 목마 태우고 싶다는 슈퍼 크릭.

​

당연히 우마무스메의 힘이라면 가능합니다.

 

 

 

 

 

 

이건 우마무스메 개인 스토리를 봐야 알 수 있는 거긴 한데...

 

 

 

 

 

 

어쨌든 이제는 아예 슈퍼 크릭의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트레이너.

 

 

 

 

 

 

트레이너가 원하는 어떤 상이든 타오겠다, 그런 무시무시한 포부를 말하면서 육성이 종료됩니다.

 

 

 

 

 

 

이때 처음으로 별명 '진眞 왕의 정신'을 따봤습니다 ㄷㄷ

​

클래식 3관을 한 우마무스메를 계승해서 무패로 클래식 3관을 달성하는... 조건 ㄷㄷ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