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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밤양갱'이라는 노래가 유행할 때 사먹은 (사진 날짜를 보니 5월 25일), 투썸 플레이스의 밤양갱 라떼.
우유의 고소함, 밤양갱향의 달달함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음료였다.
마시면서 안에 들어있는 양갱도 먹는 재미가 있으니 더욱 좋다.
지금도 계속 판다면 투썸 플레이스 갈 때는 이걸 먹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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