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쓰는 작업현황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새벽 5시 55분, 160화~163화 원고 작업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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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61화까지 총 11화에 걸쳐 진행된 '카간의 도시' 챕터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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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화부터 '부서진 붉은 존재' 챕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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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작업 현황 때는 746분의 독자분이 봐주셨는데, 지금은 933분의 독자분들이 봐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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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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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잠깐 눈좀 붙이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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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 출근 시간에 맞춰서 원고 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