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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루모로마노 -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 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 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
novel.munpia.com
제 세 번째 작품,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가 2월 24일, 드디어 문피아에서 유료화되었습니다!
첫 번째 작품부터 응원해주신 분들, 두 번째 작품부터 저의 삼국지를 사랑해주신 분들, 그리고 두 유형에 모두 해당하시는 분들... 이분들 모두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분들이 계셔서 제가 작년 공백기 동안, 고배를 마시면서도 견딜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럼, 묵특 대선우의 영광을 삼국지의 세계에 재현하기 위한 흉노 유표의 여정, 끝까지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루모로마노 -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 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 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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