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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흉노 유적에서 출토된 문양... 태양과 달을 형성화한 것이라고 하는데, 뭔가 익숙하다.
왼쪽은 몽골 국기의 일부이고, 오른쪽은 몽골 국장의 일부이다, 모두 위의 태양/달 문양이 들어가 있다.
각종 게임에서도 몽골의 문장이나 국기에는 저 태양/달 문양이 들어가곤 한다.
『흉노, 제국의 미술』에 따르면 이러한 태양/달 양식은 파르티아와 사산조 페르시아에도 영향을 끼쳐,
이런 식의 관을 탄생시켰다고도 한다.
신작의 표지에서 주인공의 깃발이나 입을 옷에도 반영해둘까 한다.
삼국지 흉노가 되었다
루모로마노 -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 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 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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