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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이날의 최고 기록은 62위. 3페(41위~60위) 진출이 좌절되었다.
그래도 다음날인 1월 18일에는 선작 1,100을 넘겼다.
1월 18일의 최고 기록은 63위. 이날도 투베 4페에서 3페로 넘어가지 못했다.
그래도 이제는 아예 투베 그래프에서(200위까지 있다)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위안 삼아야 할까.
1월 19일에는 성적이 좀 떨어졌다. 이날 최고 성적은 66위.
1월 20일. 아까웠다. 이날 최고 성적은 61위.
이틀 뒤인 1월 22일! 마침내! 뚫었다!
투베 3페의 벽을!
뚫고 나니 50위까지 쭉 올라갔다!
우후!
근데 사람의 마음이란 참 간사해서, 투베 3페를 뚫으니 2페를 뚫고싶어졌다.
일단은 설 연휴 중에 40화가 올라갈 예정이기 때문에, 전작이 39화에 선작 2,000을 돌파했던 걸 생각하면 가능은 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 장르별 무료 베스트 대체역사 부문에서는 8위쯤 있고, 내 위에 계신 분들이 곧 유료화를 하시면 내 순위도 올라갈 테니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기대 중이다.
흉노 유표는 삼국지를 찢어
루모로마노 -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 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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