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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루모로마노 -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 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 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
novel.munpia.com
제 세 번째 작품,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의 정식 표지가 마침내 나왔습니다!
저의 까다로운 요구를 다 반영해주신 그림작가님과, 제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도 체크하여 일러스트의 완성도를 높여주신 담당자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흉노 유물로 출토된 산양머리 모양 칼자루,
동물이 그려진 허리띠 장식
흉노금관 등
이 모든 걸 반영해서 우리의 멋진 유표(劉豹)를 탄생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멋진 표지를 볼 수 있도록, 세 번째 작품의 유료화를 뒷받침해주신 여러 독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유표의 이야기를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루모로마노 -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 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 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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