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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편에서는 시작 63년차, 1506년에 이야기를 마쳤죠. 계속 가봅시다.
모스크바가 슬슬 동쪽 중앙아시아를 치면서 러시아로 진화하려는 것 같은데, 그럴 수는 없죠.
시작 65년째인 1508년, 티무르를 쳐서 페르시아를 향해 진격해줍니다.
음... 그냥 티무르를 속국화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그후 트란스 옥시아나를 쳐서 노가이 칸국과 국경을 접하는 한편으로,
우즈벡과의 전쟁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우즈벡의 군대를 깔끔하게 전멸시켜 버리고
우즈벡에 대한 가두리 양식에 성공하는 오이라트.
시작 71년째인 1514년의 일입니다.
흠, 슬슬 오스만이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br/>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br/>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
onestory.co.kr: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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