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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유로파 유니버설리스

몽골 제국의 부활 11 - 도전과제 114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

by 루모로마노 2025.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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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71년째인 1514년. 오이라트는 중앙아시아로 적극 진출하여 우즈베키스탄, 차가타이를 가두리 양식하고 있습니다.

물론 동방에서는 조선과 명나라를 가두리 양식 중입니다.

 

 

 

 

 

 

카잔 칸국과 전쟁을 시작한 오이라트는 이렇게 카칸 간국을 섬멸하면서

 

 

 

 

 

 

그 동맹인 차가타이를 더욱 쪼그라들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카잔 칸국, 노가이 칸국의 영토를 뜯어내어 마침내 모스크바 대공국과 국경을 접합니다. 시작 74년째인 1517년의 일입니다.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30개 이상의 프로빈스, 린과 히바를 점령한 덕에 미션 하나의 조건을 달성했습니다.

 

 

 

 

 

 

<초원 통치 회복

몽골 칸국의 붕괴 이래 초원은 통치가 미치지 않는 곳이 되었다. 우리는 그곳의 사람들을 우리의 통치 아래로 데려오고,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

자, 이 미션을 달성하면 폰토스 초원, 페르시아, 호라산 지역에 대한 영구 클레임을 줍니다.

 

 

 

 

 

 

이렇게 말이죠.

 

 

 

 

 

 

정부 개혁에서도 '수부타이의 전략'을 선택해서 포병 비용을 10% 아끼고 지휘관에게 공성 능력 +1을 주도록 합시다.

한편으로 중국 국경을 정리하고자 몽마오와의 전쟁에 들어갔는데,

 

 

 

 

 

 

티베트 쪽으로 튀어나와 있던, 몽마오의 동맹 몽쾅의 영토를 빼앗아

 

 

 

 

 

 

이렇게 티베트 국경도 정리해줍니다. 시작 79년째인 1522년의 일입니다.

오스만과 모스크바 대공국의 전쟁에서 모스크바가 두들겨 맞고 있군요.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br/>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br/>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

onestory.co.kr: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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