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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타입문

[페이트/그랜드 오더] 스카디를 뽑고 싶었지만

by 루모로마노 2020.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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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무료로 주는 호부, 이벤트로 얻은 호부 등을 모두 투입해 돌려봤습니다.

 

개념예장 <사랑과 희망의 이야기>를 뽑았습니다.

 

 

 

 

 

물 위에 서 있는 신비한 분위기, 그리고 다빈치쨩이 귀여워서 마음에 드는 예장입니다.

 

 

 

 

 

두 장 나와서 이렇게 한계돌파.

 

 

 

 

 

<그레이티스트 저니> 예장도 세 장이나 나와서 이렇게 만들어뒀습니다.

 

 

 

 

 

 

그리고 블라바츠키가 하나 나와서 보구 2렙을,

 

 

 

 

 

라마도 하나 나와서 역시 보구 2렙을 만들었습니다.

 

 

 

 

 

스카디는 안 나왔지만 그래도 섹시한 여왕님 메이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5성 라이더가 전무하던 저의 칼데아에, 전부터 갖고 싶었던 서번트가 와서, 이걸로 만족하렵니다.

 

 

 

 

 

어서어서 키워서 이 영의도 입혀봐야지...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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