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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날짜들을 보니까 작년 3월 5일입니다. 와... 정말 게을렀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야기할 거리는 많은데 하루 포스팅 하나만으로 뭔가를 해보려던 걸 반성합니다. 어림도 없는 이야기에요. 하루 다섯 ~ 여섯 포스팅 정도는 올려야 그동안 쌓인 이야기들이 정리될 듯합니다.
아르토리아 얼터의 등장. 신주쿠라는 배경에 걸맞게 멋진 옷을 입고, 각선미를 뽐내며 바이크를 타고 등장합니다. 선택지도 그래서 <멋지다?!COOL> 밖에 없죠.
서번트들이 현대인의 복장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왠지모르게 두근거립니다.
아르토리아 얼터가 데리고 다니는 개, 카바스 2세입니다. 착하고 북실북실하고 귀여워서 참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습니다. 이 카바스 2세와 헤센 로보에 얽힌 이야기가 무척 슬프기도 했고요.
아르토리아 못지 않게 잔 얼터의 현대 신주쿠 옷차림도 멋집니다. 이건 영의로 나오긴 했는데... 애석하게도 제가 잔 얼터가 없어요...
드레스 차림도 예쁩니다. 예쁘긴 한데...
춤추는 거... CG로 하나쯤 만들 수 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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