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광고 수익(6)

먼저 네이버 애드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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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게임 컨텐츠가 정답이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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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금액이 드디어 5만원을 돌파했으니, 이번 달에는 통장에 돈이 좀 더 꽂히겠군.

 

 

 

 

 

티스토리 블로그는 이번에 카카오 아이디로 통합하더니, 수익도 '관리' 창에서 한꺼번에 볼 수 있게 되었다.

 

 

 

 

 

활동은 줄었지만 오히려 수익은 증가했는데, 이는 게임 컨텐츠를 주로 올린 것도 있지만, 이번 개편과 함께 더 잘 노출되도록 바뀐 덕분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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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의 수익은 지지부진하지만 애드핏의 수익은 껑충 뛴 걸 보면 확실히 그렇다.

 

 

 

 

 

각각의 관리 메뉴에서 이렇게 광고가 노출될 수 있도록 잘 설정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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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드센스는 직접 애드센스 페이지로 들어가서 광고 관리를 좀 해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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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손을 놓은 사이에 '외국어' 광고가 늘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블로그에서 외국어 광고를 누가 눌러주겠는가. 주기적으로 그런 광고를 전부 차단하는 식으로 관리를 좀 해줘야겠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