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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15』 3쪽 ~185쪽, 총 183쪽
웹소설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293화
누계 35820쪽, 288화
"이상이니 명분론이니 하지만 성취하고 나면 그것은 단지 '가능한 일'로 격하되고 말지.
이상을 이야기해, 휴즈. 사관학교 시절처럼.
이상을 말할 수 없다면 인간의 진화는 멈추는 거다."
로이 머스탱
*『강철의 연금술사』를 읽으면서, 로이 머스탱이 정말 멋있는 캐릭터구나, 하고 느끼는 요즘.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는 어쩌다보니 에필로그의 일부인 293화를 읽게 되었다. 스포일러가 되면 어쩌나 하면서도 흥미롭게 읽어나갔는데, 오히려 앞에 어떤 일이 있었기에 이런 결말을 맞이했을까 궁금해졌다. 내일은 6화부터 다시 차근차근 읽어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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