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게임1007 [블루 아카이브] 체리노 메모리얼 로비 10월 27일은 체리노의 생일이었습니다. 뭔가 붉은겨울 학생회장으로서의 권위가 떨어지는 것 같아 부끄럽다는 체리노. 하지만 동무(선생님)의 축하에는 기뻐합니다. 그럼 이제 메모리얼 로비를 살펴봅시다. 해맑은 얼굴로 눈덩이를 굴리고 있는 체리노. 세상에서 제일 큰 수염 눈사람을 만들 거랍니다. 선생님의 장난으로 눈싸움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염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네요. 수염 없이, 이렇게 그 나이 또래처럼 깔깔거리며 웃는 체리노도 귀엽습니다. 물론 감기는 조심해야겠죠.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 루모로마노 -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novel.munpia.com 2023. 4. 14. [우마무스메] 여섯 번째 온천여행 스페셜 위크는 URA우승자로는 3번째입니다만, 온천 여행으로는 여섯 번째입니다. 온천 여행 티켓이 당첨된 날에는 '지금은 쉴 떄가 아니다'라면서 훗날로 미루었습니다만 우승 후 곧바로 트레이너와 온천 가자고 뛰어 온 스페셜 위크 물 좍 끼얹고 조심조심 물에 발을 담급니다. 몸이 뜨거운 물에 익숙해지도록 천천히 피부에 닿는 온천의 감촉을 즐깁시다 혈액이 도는 느낌이 최고입니다 별빛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기는 이 기분이란 목욕이 끝난 후, 스페셜 위크는 저녁 먹기 전까지 트레이너 방에서 놀고 싶어합니다.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외박에 신이 난 스페셜 위크. 그간 오로지 스페셜 위크에게만 집중한 관계였으니 이제는 트레이너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합니다. 트레이너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은 스페셜 위크 스페셜 위.. 2023. 4. 11. [블루 아카이브] 아루 메모리얼 로비 이번엔 리쿠하치마 아루의 메모리얼 로비를 열어봅시다. 띠리리링~ 흥신소68의 전화가 울립니다. 이거 펜 돌리는 동작이 대단하더라고요. 다리를 꼰 채 여유롭게 전화를 받는 아루. 선생님에게 어른스러운 모습을 어필하려는 것 같지만... 상대는 흥신소에 전화를 건 게 아니라 초밥집에 전화를 건 것. 그래도 초밥집에 걸 전화가 잘못 걸려왔다고 하면 부끄러우니까... 아루는 마치 사업 전화인것마냥 금리니 뭐니 하면서 적당히 대응합니다. 하지만 눈치를 채버린 선생님. 로비에서는 이런 모습입니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 루모로마노 -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novel.munpia.com 2023. 3. 30. [헤븐 번즈 레드] 1장 01일차 (1) 모바일은 종료가 너무 어려워서(타이틀로 갔다가 다시 뒤로가기를 해야 종료되는데, 잘못 누르면 tab으로 인식해서 그대로 다시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계속 스팀으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스팀에는 게임 종료 버튼이 있거든요 ;; 일단 팀을 이런 식으로 짜봤는데, 여기 오른쪽에 아사쿠라 카렌의 경우, S 등급 스타일이 따로 있습니다. 이렇게 교체해주면 됩니다. 스킨이 다르면 다른 사람으로 취급하는 게임들(페그오는 영기가 다르다고 하고, 블루 아카이브는 그냥 두 명 출진)과 달리, 기본적으로 같은 사람으로 취급합니다. 그래서 레벨이나 기술 등을 공유하죠. 뭐 이게 더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프롤르그 종료 후의 홈 화면. 어쩌면 이 게임에서 스토리는 반복되는 '기억'을 이 방에서 엿보는 게 아닌.. 2023. 3. 23. [우마무스메] 다섯 번째 온천여행 11번째 URA우승자였던 메지로 맥퀸입니다만, 온천 여행은 다섯 번째입니다. 뭔가 결심한 듯한 메지로 맥퀸. 상점가 경품 추천에서 당첨된 온천여행 티켓 이야기를 꺼냅니다. 트레이너와 메지로 맥퀸은 최대공로자 두 명이긴 하죠. 근소한 차이라고 할 것까지 있나... 따라서 두 사람이 함께 온천 여행을 가야 한다는 메지로 맥퀸. 흔쾌히 승낙하는 트레이너를 보고 메지로 맥퀸은 조금 놀랍니다. 좍 물을 끼얹고. 찰박찰박 꼬리가... 수건을 뚫고 나왔어...! 따뜻한 온천수로 피부를 정화하며 온천욕을 만끽합니다. 온천욕의 감상을 묻는 메지로 맥퀸 각종 효능을 이야기하는 게 과연 메지로 맥퀸답습니다. 이곳 여관의 유래도 들려주는 메지로 맥퀸 하지만 자기도 이야기하다 이건 뭔가 아니다 싶었나봅니다. 어떻게 지내면 좋을.. 2023. 3. 23. [블루 아카이브] 시로코의 초콜릿 이번에는 시로코와 약속을 잡아봅시다. 실수로 다른 노선의 지하철을 탔다가, 무작정 역에서 나와 걷다가 길을 잃은 선생님. 그런 선생님을 구출하러 시로코가 왔습니다. 아비도스 자치구에는 버려진 역이 많다는군요. 한때는 인류 최강의 문명을 자랑했지만, 어느새 밀려나버린 이집트를 보는 듯합니다. 시로코 기준에서는 50km는 가벼운 거리인가봅니다 ㄷㄷ 그러면서 초콜릿 바를 나눠주는 시로코. 선생님과 처음 만난 날을 떠올립니다. 그러고보니 아비도스 이야기에서 처음 만나는 친구도 시로코였죠. 이렇게 시로코의 초콜릿, "라이더의 간식"을 받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이때 이벤트를 좀 게을리해서, 초콜릿은 린, 히나, 소라, 모모카, 아로나, 시로코가 끝입니다. 만약 이 이벤트가 복각한다면 그때는 모.. 2023. 3. 22.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168 다음 728x90 반응형